[현장탐방] 글로벌 화합의 미래를 선도하는 청심평화월드센터조회수 : 143
2019 .11 .25

현장탐방

글로벌 화합의 미래를 선도하는 청심평화월드센터

청심평화월드센터는 ‘행복한 가치의 실현을 위한 문화창조길잡이’를 모토로 2012년 3월에 개관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컨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이를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사람과 세상,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이 되기 위해 거듭나고 있다. 세계의 문화 콘텐츠가 집중·확산되는 중심거점으로서 전 세계인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場)을 지향하고 있다. 2만 5,000명의 관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국내 공연 및 행사의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청심평화월드센터를 소개한다.
센터의 기능을 배가시키는 최신 시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이하, 센터)는 지하3층, 지상4층, 연건평 8만 2,800㎡의 규모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2배, 세종문화회관의 8배에 달한다. 지붕은 127m 경간 10개의 아치형 철골트러스로 기둥 없이 천정을 떠받치는 첨단설계를 통해 공간의 효율성과 조형미를 높였으며 외관은 커튼월과 자연스러운 사비석 잔다듬 통석마감으로 웅장함을 더했다. 또한 지열냉난방 시스템과 태양열 가로등, 계곡수경시설, 빗물을 활용한 중수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오수처리도 무방류 시스템을 구현해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지향하고 있다.
센터는 대형콘서트,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의 실내 문화공연과 운동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실내 복합문화공연 전용공간으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첨단시설의 무대와 특화된 음향시설 국제경기장수준의 조명장비, 수납식 의자시스템과 더불어 최첨단 무빙스테이지 및 AV System 등을 통해 세계적인 Mega Concert, 뮤지컬, 아트서커스 공연이 가능하다.
센터가 제공하는 최첨단 장비와 편리한 시설은 고객지향의 맞춤 서비스와 함께 국내외의 초대형 공연은 물론 각종 방송, 전시, 스포츠, 페스티벌까지 일반적인 시설과 장비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특별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센터의 무대장치와 조명, AV System은 물론 중계실, 기자실, 동시 통역실, 중계차 도킹 시스템, 6채널 다국어 신호 송출까지 가능한 임베디드시스템 등은 수준 높은 방송 콘텐츠 제작 및 중계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유니크 베뉴로서의 활약
2012년 개관 이래 센터는 매해 삼성전자, 한국 야쿠르트 등의 글로벌 기업의 행사를 꾸준히 유치하고 진행해왔다. 관광공사와 협업으로 중국 등 해외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현지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으며 해외 사업도 긍정적으로 기획, 진행 중에 있다. 현재는 국내 마이스 행사에도 관심을 갖고 국내 대형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강남에서 40분 거리이면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멀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하의 유효공간을 촬영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영화 마스터, 독전의 일부 촬영을 진행했고 드라마로는 ‘타인은 지옥이다’, 예능의 런닝맨 등을 촬영했다. 기획 공연으로는 지난여름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 부활 콘서트를 기획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현재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의 공연 을 기획, 준비 중에 있다.


특히, 2016년도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이후부터는 소규모(100명)부터 대규모에 이르는 마이스 행사(20,000명 규모)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글로벌 문화사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연, 뮤지컬, 기획전시, 콘서트, 페스티발을 비롯해 국제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이 될 컨벤션, 이벤트, 프로모션, 국내외 실내 스포츠 경기, 교육행사, 박람회, 방송CF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인센티브 여행사와 함께 상설로 K-culture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과 행사 등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경기 MICE 산업을 견인해나갈 청심평화월드센터의 미래가 기대되는 순간이다.